💬 공론장과 토론
시민이 함께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다양한 방식. 빠띠는 디지털 도구와 함께, 그 도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이벤트 포맷과 운영 방법론을 10년간 발전시켜 왔습니다.
목차
플랫폼 기능
시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토론 도구들.
1. 채널별 토론
✅ 구현 완료
주제·이슈별 채널을 구성해 구성원이 의견을 나누는 공간. 관심 주제별로 자율적인 토론이 가능합니다.
2. 제안 게시판
✅ 구현 완료
누구나 제안을 올리고 공감·댓글로 의견을 나누는 기본 공론 공간.
3. 뉴스 코멘트
✅ 구현 완료
뉴스 기사에 직접 코멘트를 달고 토론으로 연결하는 기능. 시민이 뉴스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해석하고 토론할 수 있게 합니다.
4. 공동 위키 문서
✅ 구현 완료
구성원 누구나 편집 가능한 공동 작업 문서. 시민이 함께 지식과 자료를 축적합니다.
5. 실시간 의견 시각화
✅ 구현 완료
투표·토론 현황이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시되어 토론 흐름을 모두가 함께 봅니다. 의견의 변화가 즉시 시각화됩니다.
6. 응원하기 (실시간 리액션)
✅ 구현 완료
발표자에게 실시간 박수·응원을 보내 행사를 극적으로 연출하는 기능. 디지털 공론장에 시민의 온기를 더합니다.
7. 실시간 제안·질문 수집
✅ 구현 완료
행사 중 시민의 제안과 질문을 즉시 수집하는 기능. 토론·강연·행사를 양방향으로 만듭니다.
8. AI 콘텐츠 모더레이션
✅ 구현 완료
캠페인즈는 이용약관과 행동강령에 따라 혐오표현과 위반 콘텐츠를 모더레이션하며, AI가 게재된 내용을 자동으로 감지해 작성자에게 수정을 제안하거나 운영자에게 알립니다. 시민이 안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한 토론 공간의 기반. 판정의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있으며, 시민은 그 결과에 시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11번 AI 카테고리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9. 공동편집
✅ 구현 완료
⭐ 빠띠 오리지널
법조문이나 정책 초안 같은 원문을 시민이 함께 읽고, 각자 더 나은 개정안을 원문 전체의 대안으로 제안하는 도구. 원문과 개정안의 차이를 줄·단어 단위 변경점(diff)으로 표시하고, 각 개정안에 찬성·반대·중립 1인 1표로 지지도를 모읍니다. 찬반 비율에 머무르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바꿀지”를 문장 수준에서 논의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 실제 개헌이나 입법이 아니라, 규범의 언어를 시민의 언어로 다시 써 보는 공론 연습입니다.
이벤트 포맷·방법론
빠띠가 10년간 개발하고 운영해온 공론장과 대화 프로그램.
10. 별별대화
✅ 구현 완료
⭐ 빠띠 오리지널
은하투표 응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다른 의견을 가진 시민을 1:1 또는 소규모로 매칭해 대화를 진행하는 빠띠 고유의 숙의 프로그램. 대화 전후 의견 변화를 추적합니다. 최근에는 응답 데이터로부터 적합한 대화 상대를 매칭하는 과정에 머신러닝과 LLM을 결합한 AI 매칭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로 한겨레와 함께 운영한 한국의 대화가 있습니다.
11. 정책배틀
✅ 구현 완료
두 정책 의견을 맞세워 참가자가 실시간으로 지지를 선택·변경하는 토론 포맷. 전문가 발표, 그룹 토론, 시민배심원단 투표, 대안 제안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의견의 흐름을 모두가 함께 봅니다.
12. 아이디어마켓
✅ 구현 완료
아이디어를 제안·전시하고 투표로 선호를 결정하는 행사 포맷. 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으고 발전시키는 마당.
13. 브레인스토밍 툴킷
✅ 구현 완료
소그룹 토론 후 의견을 모아 전체 투표로 연결하는 구조화된 대화 프로그램. 흩어진 아이디어를 집단의 결정으로 만드는 방법론.
14. 열린 토론회·온라인 시민대화
✅ 구현 완료
격주로 운영되는 정기 온라인 공론 대화 프로그램. 시민이 일상적으로 공론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
15. 이슈밋업
✅ 구현 완료
이슈 전문가 중심으로 멤버들이 모여 소규모 대화를 나누는 멤버십 프로그램. 깊이 있는 주제 탐구를 위한 모임.
16. 쓰다 프로젝트
✅ 구현 완료
공통된 사회 이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글을 쓰고, 집담회로 그 글을 함께 이야기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 시민대화와 시티즌패스의 ‘모임’ 페이지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커뮤니티 채팅방을 운영하며, 한 사람이 글을 올릴 때마다 다른 참여자가 읽고 코멘트와 리액션을 남기는 ‘글쓰기 러닝메이트’ 구조가 핵심입니다. 시민·당사자·활동가·전문가가 한 이슈를 각자의 언어로 쓰고 나누면서, 행사 한 번의 참여를 넘어 깊이 있는 커뮤니티 빌딩으로 이어집니다. 참여자의 글과 대화는 아카이빙되어 그 이슈를 둘러싼 사회적 대화를 넓히는 자산으로 남습니다.
향후 과제
빠띠가 다음 10년 동안 발전시켜 가고자 하는 방향.
17. 논거 구조화 토론
⬜ 향후 과제
찬반 주장에 근거·출처·반론을 계층 구조로 첨부해 ‘이유 있는 토론’을 유도하는 모듈. 단순 의견 교환을 넘어 논리적 검증이 가능한 토론 환경.
18. AI 토론 요약
⬜ 향후 과제
장시간 토론의 핵심 주장·합의점·쟁점을 자동 요약해 참가자에게 공유. 토론의 양이 늘어나도 참여 비용이 늘지 않도록. (11번 AI 카테고리의 ‘신뢰할 수 있는 숙의 요약 보고서’와 같은 숙의 보조 계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