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 역량 강화

디지털 시민 광장은 도구만으로 자라지 않습니다. 시민이 그 도구를 쓸 줄 알고, 함께 미래를 그리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 때 광장은 살아납니다. 빠띠는 10년간 시민을 캠페이너로, 팩트체커로, 데이터 활동가로, 시빅해커로 길러내는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목차

  1. 교육 프로그램
    1. 1. 빠띠 캠페이너 학교
    2. 2. 시민 팩트체커 교육
    3. 3. 데이터 시민 워크숍
    4. 4. 공무원·기관 시민참여 교육
  2. 숙의·합의 방법론
    1. 5. 시나리오 워크숍
    2. 6. 시민제안 워크숍
  3. 실습 프로그램
    1. 7. 해커톤
    2. 8. 아이디어톤
    3. 9. 데이터톤
    4. 10. 팩트체크톤
    5. 11. 빠띠 민주주의캠프
    6. 12. 캠페이너 인생게임
  4. 가이드 공동제작
    1. 13. 시민사회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
    2. 14. 공론장 DEI 가이드
  5. 향후 과제
    1. 15. AI 시대 시민 역량 교육 프레임워크

교육 프로그램

시민이 디지털 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빠띠의 교육 과정.

1. 빠띠 캠페이너 학교

✅ 구현 완료

시민이 디지털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 캠페인 설계, 메시지 작성, 디지털 도구 활용, 참여자 조직화 등 캠페이너에게 필요한 전 과정을 배웁니다.

2. 시민 팩트체커 교육

✅ 구현 완료

시민이 정보를 직접 검증하는 팩트체커로 성장하는 교육 과정. 기초과정(팩트체크의 역사, 일상 속 팩트체크, 직접 해보기)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합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00명이 넘는 시민팩트체커를 길러냈습니다.

K.F.C. 시민팩트체커

3. 데이터 시민 워크숍

✅ 구현 완료

데이터를 다루고 시각화하며 사회적 의미를 발견하는 시민의 역량을 기르는 워크숍. 대구 공익데이터실험실, 광주 청소년 “나도 데이터액티비스트” 등 다양한 지역과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4. 공무원·기관 시민참여 교육

✅ 구현 완료

시민협력플랫폼을 운영하는 공무원과 기관 담당자를 위한 교육. 시민 참여 거버넌스의 원리, 공론장 운영 방법, 디지털 도구 활용을 다룹니다. 빠띠의 200여 회 공론장 운영 경험이 교육 콘텐츠의 토대입니다.


숙의·합의 방법론

시민이 함께 미래를 그리고 의제를 발굴하는 빠띠의 워크숍 방법론.

5. 시나리오 워크숍

✅ 구현 완료

전문가가 미리 작성한 여러 미래 시나리오(보통 3~4개)를 시민이 검토하고 비판하며, 자기 비전을 발전시켜 행동 계획에 합의하는 참여형 숙의 워크숍. 1990년대 덴마크 기술위원회가 발전시킨 방법론을 빠띠가 한국 시민 광장 맥락에서 운영합니다. 전문가의 시나리오는 출발점일 뿐, 시민이 이를 비판하고 자기 미래를 직접 그릴 권리를 가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후위기, AI 시대, 도시 미래 등 장기적 비전이 필요한 주제에 적합합니다.

6. 시민제안 워크숍

✅ 구현 완료

특정 주제 안에서 시민이 자기 문제와 제안을 직접 만들어가는 워크숍. 주제는 미리 정해져 있지만 그 안에서 무엇을 문제로 볼지, 어떤 제안을 할지는 전적으로 시민의 몫입니다. 워크숍에서 나온 제안은 자연스럽게 데모스X의 디지털 시민 제안 시스템으로 이어져 숙의·정책화 단계로 발전합니다.


실습 프로그램

시민이 모여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해보는 빠띠의 체험형 프로그램.

7. 해커톤

✅ 구현 완료

시민이 자기 전문성으로 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빅해킹 행사. 빠띠 시민 데이터 실험실이 기획·운영하며,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활동가가 함께 모여 실행 가능한 결과물을 만듭니다.

8. 아이디어톤

✅ 구현 완료

주제와 구체적 문제가 제시되면, 시민·전문가·활동가가 함께 모여 집중적인 시간 안에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행사. 단순한 아이디어 도출을 넘어 실행 가능한 형태로 발표·시연됩니다. “AI 시대의 일하는 사람과 일터를 위한 AI 아이디어톤” 등 다양한 시의적 주제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9. 데이터톤

✅ 구현 완료

‘데이터’와 ‘해커톤’의 합성어. 일정 시간 동안 특정 주제의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해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행사. 빠띠는 ‘데이터로 세상을 바꾸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픈 데이터톤을, 그리고 매달 열리는 ‘이달의 데이터톤’을 운영합니다. 기후위기 모니터링, 국회 법안 데이터, 청년 불평등, 젠더 데이터 등 다양한 시민 주도 데이터 프로젝트가 데이터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빠띠 데이터트러스트

10. 팩트체크톤

✅ 구현 완료

시민이 협업을 통해 정보를 함께 검증하는 팩트체크 행사. 빠띠 팩트체크센터의 핵심 활동 중 하나로, 팩트체크 교육·팩트체크 프로젝트와 함께 시민팩트체크 생태계를 구성합니다. 지금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11. 빠띠 민주주의캠프

✅ 구현 완료

투표·토론·캠페인·팩트체크·데이터 등 빠띠의 다양한 민주주의 활동을 시민이 한자리에서 배우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폭넓게 경험하고 익히는 자리입니다.

12. 캠페이너 인생게임

✅ 구현 완료

⭐ 빠띠 오리지널

캠페인 운영 과정을 게임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빠띠의 워크숍 방법론. 참가자가 가상의 캠페인 과정을 따라가며 캠페이너의 역할을 직접 경험합니다. (3번 시민 캠페인, 8번 멤버십 카테고리에서도 다룹니다.)


가이드 공동제작

시민·활동가와 함께 특정 주제의 안내서를 만들어 사회에 배포하는 빠띠의 협업 프로젝트.

13. 시민사회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

✅ 구현 완료

시민사회단체가 생성형 AI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만드는 가이드 프로젝트. 진보네트워크센터, 정보인권연구소, 빠띠가 공동 주최하며, 활동가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모아 시민사회 생성형 AI 정책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활동가 AI 활용 워크숍

14. 공론장 DEI 가이드

✅ 구현 완료

공론장의 다양성·평등·포용성(DEI)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가이드. 데이터톤으로 공론장의 다양성 데이터를 발굴하고, 이슈 밋업과 시민 대화로 논의를 모은 뒤, 그 결과를 DEI 가이드로 정리해 사회에 배포합니다. 특정 집단이 과잉 대표되거나 소수자의 목소리가 묻히는 구조를 시민의 손으로 개선하려는 시도.


향후 과제

시민 교육의 다음 도약.

15. AI 시대 시민 역량 교육 프레임워크

⬜ 향후 과제

AI가 일상과 민주주의에 깊이 들어온 시대에, 시민이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며 그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체계적 교육 프레임워크. 빠띠의 기존 교육 프로그램들이 AI 시대에 맞춰 통합·발전하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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