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기술
시민이 자신의 전문성으로 사회 문제를 풀어가는 기술. 빠띠는 시민이 데이터를 만들고, 도구를 만들고, 코드를 만드는 모든 활동을 시민 기술(Civic Technology)로 통합해 운영합니다. 데이터는 그중 하나의 형태이고, 그 위에 분석·시각화·시민 프로젝트·시빅해킹이 함께 작동하는 생태계를 만듭니다.
목차
플랫폼 기능
시민이 자기 전문성으로 데이터·도구·기술 자산을 만들 수 있는 공간.
1. 빠띠 시민기술 플랫폼
✅ 구현 완료
시민이 데이터를 만들고, 프로젝트를 발의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빠띠의 시민 기술 플랫폼. 데이터셋·프로젝트·스토리·제안·모임이 한자리에서 연결됩니다.
2. 시민 데이터셋 큐레이션·아카이브
✅ 구현 완료
시민이 만든 데이터셋을 큐레이션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아카이브. 평화의 소녀상 현황, 돌봄노동 통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 데이터, 기후위기 국민인식조사, 6411 버스 첫 승객 분석 등 시민이 직접 만들어낸 다양한 공익 데이터셋이 모입니다.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만 정리와 공유가 부담스러운 단체를 위해 공익데이터 구축 상담도 제공합니다. 민감정보 제거 등 원천 데이터 정리·가공 → 활용 범위와 라이선스를 정해 공개 → 활용 사례 수집과 변경 이력 관리의 3단계로 함께 진행하며, 지금까지 500여 개 단체가 문의했습니다.
3. 시민 데이터 시각화·분석 도구
✅ 구현 완료
시민이 자신의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는 도구. 코드를 모르는 시민도 의미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4. 빠띠 시민정책 DB
✅ 구현 완료
⭐ 빠띠 오리지널
10년간 빠띠가 운영한 200여 회의 공론장과 시민 캠페인에서 발굴된 시민 정책 제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데이터베이스. 빠띠의 운영 경험 자체가 디지털 공공재가 된 사례.
이벤트·방법론
시민이 시민 기술을 만들어가는 빠띠의 운영 프로그램.
5. 시민 기술 실험실
✅ 구현 완료
⭐ 빠띠 오리지널
시민이 데이터·디지털·AI를 도구로 공익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을 직접 실증하는 실험 프로그램. 빠띠가 운영해온 데이터 리빙랩, 공익데이터 실험실, 시빅해킹 활동을 하나로 잇고 확장한 이름입니다. 참가자 모집 → 아이디어톤으로 문제 발굴과 팀 구성 → 팀 선발 → 실증 지원(멘토링·전문 컨설팅·데이터·개발 인프라) → 데모데이와 후속 연계의 5단계 코호트로 운영되며, 데이터 프로젝트는 수집 → 정제 → 분석 → 시각화 → 액션의 흐름을 따릅니다. 대구 공익데이터실험실, 광주 청소년 “나도 데이터액티비스트” 등 다양한 지역과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고, 그린북(놀이시설 장애친화도), 공익중개사(대학동 건물 2,136채 등본으로 본 세입자 주거권), 2024헌재04(헌법재판관 데이터로 본 사법다양성), 존잘국회(국회의원 의정활동 데이터) 등의 프로젝트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결과물은 오픈소스와 공익데이터로 남겨 다른 시민이 다시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원칙. 시민이 시빅해커로 성장하는 핵심 경로입니다. (5번 거버넌스 카테고리의 ‘시민 정책 실험실’과 한 짝을 이룹니다.)
6. 시빅해킹 프로젝트 운영
✅ 구현 완료
코드포코리아 네트워크와 함께 운영하는 시빅해킹 프로젝트 인큐베이션. 시민이 자기 전문성으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7. 데이터 시민 교육·워크숍
✅ 구현 완료
데이터를 다루고 시각화하며 사회적 의미를 발견하는 시민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워크숍. 빠띠가 다양한 기관·지역과 협력해 운영해 왔습니다.
8. 디지털 사회혁신(DSI) 프로젝트 툴킷
✅ 구현 완료
시민과 조직이 디지털 기술로 사회문제를 푸는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할 수 있도록 빠띠가 공개한 툴킷. 무엇을 문제로 볼지 정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문제공감 캔버스’, 활동을 설계하는 ‘데이터기반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캔버스’, 결과물을 공유지로 남기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항해 가이드’ 세 축으로 구성됩니다. 문제 정의가 막막할 때,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싶을 때 쓰입니다.
대표 프로젝트
시민 기술이 만든 실제 변화의 사례.
9. 코로나19 마스크앱·개인안심번호
✅ 구현 완료
2020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코드포코리아 네트워크가 만든 시빅테크의 가장 대표적 사례. 빠띠 이사장 권오현이 코드포코리아 네트워크 안에서 제안하고 이끈 프로젝트로, 정부의 공적 마스크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들었고, 개인 정보 보호와 공익 사이의 균형을 찾는 개인안심번호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이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인정받은 코로나19 시빅테크 대응 사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10. 안심병원·안심이
✅ 구현 완료
한국 최초의 시빅해킹 프로젝트 중 하나. 2012년 코드나무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안전한 병원 정보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 도구입니다. 빠띠 이사장 권오현이 주도해 만들었으며, 이후 코드포코리아 네트워크에서 안심이로 발전했습니다. 한국 시빅테크의 시작 지점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11.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데이터
✅ 구현 완료
빠띠와 춘천사회혁신센터, 춘천시청이 함께 만든 도시숲 데이터 프로젝트. 시민이 직접 자기 동네의 도시숲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만들어 도시 정책에 영향을 미친 사례.
12. 일상관찰가 우리동네 리어카
✅ 구현 완료
춘천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운영한 시민 관찰 데이터 프로젝트. 시민이 자기 동네의 리어카 사용자를 관찰하고 그 데이터를 통해 보이지 않던 도시 노동의 현실을 드러낸 사례.
13. 다양한 시민 데이터셋
✅ 구현 완료
빠띠 시민기술 플랫폼에는 시민이 만든 다양한 데이터셋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현황, 돌봄노동 통계, 6411 버스 첫 승객 분석,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 기후위기 국민인식조사, 2030 여성 탄핵집회 인터뷰 등 — 각 데이터셋이 시민이 만든 시빅해킹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향후 과제
시민 기술의 다음 도약.
14. 시민 데이터 신탁 (Citizen Data Trust)
⬜ 향후 과제
시민의 데이터를 시민이 직접 소유·운영하는 신탁 구조. 빅테크가 시민 데이터를 활용해 막대한 수익을 얻는 시대에, 그 데이터의 주권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시민이 함께 결정하는 모델. 빠띠의 시민 데이터 플랫폼과 협동조합 구조가 결합될 때 가능해지는 빠띠 고유의 접근.
15. AI 학습용 한국어 공익 데이터셋
⬜ 향후 과제
AI 모델이 학습하는 데이터의 소유와 출처가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시민이 직접 만든 한국어 공익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정제·공개하는 작업. 빠띠가 가진 시민정책 DB, 공론장 기록, 시민 데이터셋이 그 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