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기술

시민이 자신의 전문성으로 사회 문제를 풀어가는 기술. 빠띠는 시민이 데이터를 만들고, 도구를 만들고, 코드를 만드는 모든 활동을 시민 기술(Civic Technology)로 통합해 운영합니다. 데이터는 그중 하나의 형태이고, 그 위에 분석·시각화·시민 프로젝트·시빅해킹이 함께 작동하는 생태계를 만듭니다.

목차

  1. 플랫폼 기능
    1. 1. 빠띠 시민기술 플랫폼
    2. 2. 시민 데이터셋 큐레이션·아카이브
    3. 3. 시민 데이터 시각화·분석 도구
    4. 4. 빠띠 시민정책 DB
  2. 이벤트·방법론
    1. 5. 시민 기술 실험실
    2. 6. 시빅해킹 프로젝트 운영
    3. 7. 데이터 시민 교육·워크숍
    4. 8. 디지털 사회혁신(DSI) 프로젝트 툴킷
  3. 대표 프로젝트
    1. 9. 코로나19 마스크앱·개인안심번호
    2. 10. 안심병원·안심이
    3. 11.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데이터
    4. 12. 일상관찰가 우리동네 리어카
    5. 13. 다양한 시민 데이터셋
  4. 향후 과제
    1. 14. 시민 데이터 신탁 (Citizen Data Trust)
    2. 15. AI 학습용 한국어 공익 데이터셋

플랫폼 기능

시민이 자기 전문성으로 데이터·도구·기술 자산을 만들 수 있는 공간.

1. 빠띠 시민기술 플랫폼

✅ 구현 완료

시민이 데이터를 만들고, 프로젝트를 발의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빠띠의 시민 기술 플랫폼. 데이터셋·프로젝트·스토리·제안·모임이 한자리에서 연결됩니다.

빠띠 시민기술

2. 시민 데이터셋 큐레이션·아카이브

✅ 구현 완료

시민이 만든 데이터셋을 큐레이션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아카이브. 평화의 소녀상 현황, 돌봄노동 통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 데이터, 기후위기 국민인식조사, 6411 버스 첫 승객 분석 등 시민이 직접 만들어낸 다양한 공익 데이터셋이 모입니다.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만 정리와 공유가 부담스러운 단체를 위해 공익데이터 구축 상담도 제공합니다. 민감정보 제거 등 원천 데이터 정리·가공 → 활용 범위와 라이선스를 정해 공개 → 활용 사례 수집과 변경 이력 관리의 3단계로 함께 진행하며, 지금까지 500여 개 단체가 문의했습니다.

빠띠 데이터셋 데이터 공개 툴킷

3. 시민 데이터 시각화·분석 도구

✅ 구현 완료

시민이 자신의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는 도구. 코드를 모르는 시민도 의미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4. 빠띠 시민정책 DB

✅ 구현 완료

⭐ 빠띠 오리지널

10년간 빠띠가 운영한 200여 회의 공론장과 시민 캠페인에서 발굴된 시민 정책 제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데이터베이스. 빠띠의 운영 경험 자체가 디지털 공공재가 된 사례.

빠띠 시민정책 DB


이벤트·방법론

시민이 시민 기술을 만들어가는 빠띠의 운영 프로그램.

5. 시민 기술 실험실

✅ 구현 완료

⭐ 빠띠 오리지널

시민이 데이터·디지털·AI를 도구로 공익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을 직접 실증하는 실험 프로그램. 빠띠가 운영해온 데이터 리빙랩, 공익데이터 실험실, 시빅해킹 활동을 하나로 잇고 확장한 이름입니다. 참가자 모집 → 아이디어톤으로 문제 발굴과 팀 구성 → 팀 선발 → 실증 지원(멘토링·전문 컨설팅·데이터·개발 인프라) → 데모데이와 후속 연계의 5단계 코호트로 운영되며, 데이터 프로젝트는 수집 → 정제 → 분석 → 시각화 → 액션의 흐름을 따릅니다. 대구 공익데이터실험실, 광주 청소년 “나도 데이터액티비스트” 등 다양한 지역과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고, 그린북(놀이시설 장애친화도), 공익중개사(대학동 건물 2,136채 등본으로 본 세입자 주거권), 2024헌재04(헌법재판관 데이터로 본 사법다양성), 존잘국회(국회의원 의정활동 데이터) 등의 프로젝트가 여기서 나왔습니다. 결과물은 오픈소스와 공익데이터로 남겨 다른 시민이 다시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원칙. 시민이 시빅해커로 성장하는 핵심 경로입니다. (5번 거버넌스 카테고리의 ‘시민 정책 실험실’과 한 짝을 이룹니다.)

시민 기술 실험실 툴킷

6. 시빅해킹 프로젝트 운영

✅ 구현 완료

코드포코리아 네트워크와 함께 운영하는 시빅해킹 프로젝트 인큐베이션. 시민이 자기 전문성으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코드포코리아

7. 데이터 시민 교육·워크숍

✅ 구현 완료

데이터를 다루고 시각화하며 사회적 의미를 발견하는 시민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워크숍. 빠띠가 다양한 기관·지역과 협력해 운영해 왔습니다.

8. 디지털 사회혁신(DSI) 프로젝트 툴킷

✅ 구현 완료

시민과 조직이 디지털 기술로 사회문제를 푸는 프로젝트를 스스로 기획할 수 있도록 빠띠가 공개한 툴킷. 무엇을 문제로 볼지 정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문제공감 캔버스’, 활동을 설계하는 ‘데이터기반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캔버스’, 결과물을 공유지로 남기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항해 가이드’ 세 축으로 구성됩니다. 문제 정의가 막막할 때,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싶을 때 쓰입니다.

DSI 툴킷


대표 프로젝트

시민 기술이 만든 실제 변화의 사례.

9. 코로나19 마스크앱·개인안심번호

✅ 구현 완료

2020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코드포코리아 네트워크가 만든 시빅테크의 가장 대표적 사례. 빠띠 이사장 권오현이 코드포코리아 네트워크 안에서 제안하고 이끈 프로젝트로, 정부의 공적 마스크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앱을 만들었고, 개인 정보 보호와 공익 사이의 균형을 찾는 개인안심번호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한국이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인정받은 코로나19 시빅테크 대응 사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10. 안심병원·안심이

✅ 구현 완료

한국 최초의 시빅해킹 프로젝트 중 하나. 2012년 코드나무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안전한 병원 정보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 도구입니다. 빠띠 이사장 권오현이 주도해 만들었으며, 이후 코드포코리아 네트워크에서 안심이로 발전했습니다. 한국 시빅테크의 시작 지점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11.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데이터

✅ 구현 완료

빠띠와 춘천사회혁신센터, 춘천시청이 함께 만든 도시숲 데이터 프로젝트. 시민이 직접 자기 동네의 도시숲을 관찰하고 데이터를 만들어 도시 정책에 영향을 미친 사례.

12. 일상관찰가 우리동네 리어카

✅ 구현 완료

춘천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운영한 시민 관찰 데이터 프로젝트. 시민이 자기 동네의 리어카 사용자를 관찰하고 그 데이터를 통해 보이지 않던 도시 노동의 현실을 드러낸 사례.

13. 다양한 시민 데이터셋

✅ 구현 완료

빠띠 시민기술 플랫폼에는 시민이 만든 다양한 데이터셋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 현황, 돌봄노동 통계, 6411 버스 첫 승객 분석,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 기후위기 국민인식조사, 2030 여성 탄핵집회 인터뷰 등 — 각 데이터셋이 시민이 만든 시빅해킹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빠띠 시민 데이터셋


향후 과제

시민 기술의 다음 도약.

14. 시민 데이터 신탁 (Citizen Data Trust)

⬜ 향후 과제

시민의 데이터를 시민이 직접 소유·운영하는 신탁 구조. 빅테크가 시민 데이터를 활용해 막대한 수익을 얻는 시대에, 그 데이터의 주권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시민이 함께 결정하는 모델. 빠띠의 시민 데이터 플랫폼과 협동조합 구조가 결합될 때 가능해지는 빠띠 고유의 접근.

15. AI 학습용 한국어 공익 데이터셋

⬜ 향후 과제

AI 모델이 학습하는 데이터의 소유와 출처가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시민이 직접 만든 한국어 공익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정제·공개하는 작업. 빠띠가 가진 시민정책 DB, 공론장 기록, 시민 데이터셋이 그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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